SK가 '지역맞춤형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채용박람회를 진행해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울산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건설, SK케미칼 등 6개 SK계열사의 우수 협력사 20여개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한다.SK는 매년 2000여명 이상의 구직자가 몰렸던 점을 감안해 올해는 원활한 현장 채용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http://winwin.skjobfair.co.kr)를 개설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참여 업체 현황 및 채용 직무 상세내용을 확인, 면담 신청을 사전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 서비스도 제공된다. 취업특강 및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 직업심리 상담 등을 통해 SK가 매년 사원 채용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협력업체 및 지역 청년들과 공유한다.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SK의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협력사와 SK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동반자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5일 개막식에는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차화엽 SK종합화학 사장, 이양수 SK에너지 울산 콤플렉스 부문장 등 SK경영진과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김상년 동일산업 사장 등 정부, 지자체, 참여협력사 대표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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