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내에 독점 제공되는 VOD 콘텐츠에는 '히어로즈 시즌5: 리본'과 '12몽키즈' 등 6개 타이틀 72편이 포함돼 있다. 6개 타이틀은 최대 4개월간 LG유플러스가 독점 제공한다.
9월 25일 미국에서 첫 방송될 예정인 '히어로즈 시즌5: 리본'의 경우 현지 방영 직후 국내에서 유플러스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히어로즈'는 전 세계 초능력자들의 영웅담을 담은 세계적인 인기 TV 시리즈이다. 지난 시즌1의 경우 미국 평균 시청률이 1250만 가구에 달했다.오는 10월 미국에서 방영 예정인 미국판 사랑과 전쟁 '새티스팩션(Satisfaction) 시즌2'도 현지 방영 직후 국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새티스팩션은 부부의 눈을 통해 결혼생활 만족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 1월 시즌1이 방송되고 내년 1월 시즌2 제작을 앞두고 있는 '12몽키즈'도 함께 제공한다. '12몽키즈'는 동명의 영화를 모티브로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 치명적 전염병의 근원을 없애기 위해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최신 미드는 모바일 세계 최초 LTE비디오포털', '유플릭스 무비(UflixMovie)’, IPTV(tvG)를 통해 제공된다. 뉴 음성무한 및 비디오 데이터 전 요금제(29.9~100) 가입고객 등 LTE비디오포털 및 유플릭스 무비 월정액 가입자는 매일 제공되는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통해 최신 미드를 부담 없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미국 7대 메이저 영화사(소니, 디즈니, 파라마운트, NBC유니버셜, 워너, MGM, 라이온스게이트)의 콘텐츠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국내 비디오 시장을 압도하는 최강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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