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소비 대응 전략으로 가격 경쟁에 덜 민감한 서비스 및 준내구소비재와 필수소비재 품목을 꼽았다.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유통채널 및 품목 다각화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 팀장은 "일본은 한국과 달리 사후면세점(8% 소비세 환급)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한국도 기존 강점을 가진 면세 채널을 통한 화장품 외에 사후면세점 정책을 적극 활용해 유통채널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