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는 소식이 화학주에 대한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0달러(2.89%) 내린 배럴당 47.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7월에만 21% 밀렸다. 이는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