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30분 현재 KT&G는 전장대비 3000원(2.73%) 오른 11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11만50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향후 이익상향 가능성도 높아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KT&G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26% 상회하며 호조를 기록했다"며 "특히 해외판매 증가율이 전년대비 17.3% 늘어났고 주요 제품이 중동 등지에서 글로벌 경쟁사대비 절반가량 싸게 팔리고 있어 향후 성장여력도 크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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