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비 70% 급감하는 등 불황을 겪자 마포구 소재 170억원짜리 부동산을 매각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케이씨티 관계자는 "부동산 매입 비용은 금융기관 차입과 내부자금을 통해 조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임대수익을 창출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폐쇄회로TV(CCTV) 영상 네트워크보안장비 제조업체
인콘인콘08364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385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385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인콘, 전환가액 971원→911원으로 하향[e공시 눈에 띄네] 롯데케미칼, 1조10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오후 종합)[특징주]인콘, 장 초반 상한가 직행·VI 발동…24%↑close
(옛 윈포넷)은 지난달 20일 넷마블앤파크로부터 서울 구로동 소재 부동산을 86억원에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인콘 자산총액 458억원의 1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콘의 올해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경험했다. 올초 주가가 1만2050원에서 1월29일 2만3350원까지 치솟다가, 50억원어치의 자사주 처분 소식에 2월11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으며 전날 종가기준 6210원까지 빠졌다. 하지만 지난 4월30일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등을 포함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통과로 관련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부서 간 시너지를 위해 통합사옥을 사들였다. 인콘 관계자는 "사업본부와 연구소 이전을 위해 사옥을 취득했다"며 "창업 초심으로 돌아가 사물인터넷(IoT) 영상보안 관련 신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