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유럽연합(EU)이 퀀텀닷 TV에 대해 핵심 소재인 카드뮴의 중금속 함량 규제를 대폭 강화해 카드뮴을 쓰지 않은 퀀텀닷 TV인 삼성의 SUHD TV는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비교할 때 초대형화 및 초고해상도에 유리한 SUHD TV는 2008년 LED TV 이후 7년 만에 삼성이 출시한 두번째 차세대 TV로 판단된다"며 "퀀텀닷 TV의 제품 수명 주기는 1~2년이 아닌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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