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CEO 대상은 한국생산성학회가 산업발전과 생산성향상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허성 사장은 분체도료 생산 효율 극대화, SCM 구축과 고도화 등 제조업 생산성향상과 협력적 상생문화, 안전경영 추진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허성 사장은 분체도료 생산에서 다운타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생산성 20% 향상과 최단 생산납기를 시현한 삼화페인트공업의 사례를 발표해 학회의 주목을 받았다.
허성 사장은 "분체도료 생산에서의 의미 있는 시험으로 제조설비에서 소홀히 여겨졌던 다운타임 관리의 중요성이 입증됐다"며 "향후 다운타임 관리의 전사 적용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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