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를 졸업한 은 수석부사장은 구글, 타임 워너 등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 삼성에 영입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2년 신설한 오픈이노베이션센터(현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를 총괄 책임지고 있다. 벤처 투자, 파트너십, 인수, 소프트웨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스타트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은 수석부사장이 이끄는 GIC는 최근 삼성이 관심을 갖고있는 벤처기업을 발굴,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사물인터넷 기업 스마트싱스 인수, 스마트카 인포테인먼트 업체 '빈리' 투자 등을 주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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