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혁신경영]통합법인 출범 후 혁신프로그램 풀가동

하이트진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하이트진로 는 하이트맥주와 진로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후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통합 원년인 2011년 9월 개최한 '경영혁신 선포식'에서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업혁신, 제품혁신, 품질혁신, 조직혁신 등 각 분야별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기업혁신 과제로 전사자원관리(ERP)통합을 추진해 기존의 관리, 영업, 생산 업무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새로운 표준 업무수행 모델을 구축했다.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생맥주관리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생맥주 품질개선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새로운 유통관리체계 도입 등 품질혁신을 추진했다.

2013년에는 수요공급망(SCM) 혁신체제를 본격 가동해 내부 프로세스를 질적으로 개선했다. 조직체질 개선 및 생산성 극대화를 조직문화 혁신도 단계별로 시행 중이다. 속도경영을 위해서는 보고ㆍ회의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2012년부터 결재시간 단축, 협업시간 단축, 의사결정 효율화를 진행해왔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보고문화 혁신을 위한 '다이어트 3.1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운동은 3장 이내로 한번에 보고함으로써 보고의 간편화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회의문화 혁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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