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이완진 회장 외 4인 지분율 39.77%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뉴팜 은 11일 이완진 회장 외 특별관계자 4인의 보유 주식 수가 570만8272주(지분율 39.7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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