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가치만도 220조원으로 추정된다"며 "
삼성에스디에스삼성에스디에스0182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69,800전일대비8,600등락률-4.82%거래량591,907전일가178,4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삼성SDS, 1분기 영업익 783억원…퇴직금 비용에 전년比 71% ↓삼성SDS, 구글 클라우드와 맞손…AI·클라우드·보안 협력삼성SDS, 삼성전기 차세대 SAP ERP 구축 완료close
와의 합병 이슈가 제거된 현 시점부터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8조8000억원에서 내년 18조원으로 증가하며 전 세계 1위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DRAM 의 안정적 업황과 NAND 의 수요 급증, S.LSI 의 점유율 상승을 예상한다"며 "반도체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주가 배수(Multiple)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과거 반도체가 전사 실적을 좌우했던 시기(2004~2010년)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은 12 배로, 스마트폰 성장기(2010~2014 년)의 7.8배 대비 높았다"며 "전 세계 반도체 업체의 평균 P/E 15.8 배 대비 -52% 저평가 중"이라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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