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수주 공백기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36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나 2분기를 저점으로 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남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283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39%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주가는 단기 급등으로 인해 조정을 받고 있으나 3D 낸드에 대한 방향성은 변함이 없고 3분기부터 수주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고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주가수익비율(PER) 9.9배로 국내 장비 업체 평균 PER 11.9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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