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미셀, 中화장품 기대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파미셀 이 중국 화장품 사업 기대감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54분 현재 파미셀은 전장대비 115원(2.88%) 오른 411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주가 강세는 한국산 화장품이 중국 수입화장품 시장에서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무엽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전체 화장품 수입액 6억8627만달러 가운데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19.1%에 해당하는 1억3121만달러를 기록했다.

파미셀은 지난해 중국 광동에서 열린 2014 광동 국제 미용·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 업체 상하이 리가 무역유한공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미셀은 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인 바이파미셀랩 럭셔리5종 등을 생산 중이며, 해당 제품의 매출 비중은 2.09%에 달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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