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81억원, 44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엔씨소프트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리니지 아이템 이벤트가 2분기 다시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를 저점으로 기존 게임을 통한 실적 증가가 예상되며, 오랫동안 기다렸던 온라인, 모바일 게임 신작 출시가 가시화되면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봤다.
또 "지난해 높아진 배당성향(30%), 배당수익률(1.9%)은 저금리 시대에 투자 매력도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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