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컴투스의 매출액은 93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9% 증가,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1% 감소하며 컨센서스를 12.2% 밑돌았다.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관련 마케팅 비용이 전분기 99억원에서 169억원으로 증가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관련 마케팅 활동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 영업이익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서머너즈워의 매출이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어 안정적인 캐시카우의 역할을 하고 있고, 매 분기 4~5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신작을 통한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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