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과 신한카드는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경우 상시 무이자 할부 혜택 및 페이백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가진 ‘마이아모레 신한카드’를 지난 2009년 출시한 이래 누적 회원 14만명을 돌파하며 방문판매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바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문판매 이용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제휴카드의 활용 확대를 통해 아모레 카운셀러의 소득과 고객의 혜택을 늘리고 양사가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아모레퍼시픽은 방문판매 카운셀러의 영업 활동을 위한 다양한 영역을 지원함으로써 전국 3만7000여 ‘아모레 카운셀러’의 효율적인 고객 관리를 돕는 한편,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제휴카드 출시와 더불어 아모레퍼시픽과 신한카드사의 빅데이터를 통해 미(美)와 건강의 영역에서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탐색하기로 했다.
심상배 사장은 “이번 업무 제휴 강화를 통해 방문판매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편의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