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이번 휴대폰 결제서비스(Direct Carrier Billing)는 모바일 기기를 통한 미국 내 최초의 오프라인 결제서비스다. 레벨업과 제휴된 1만4000여 가맹점에서 물건이나 음식을 구입할 때 수천만 가입자들이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비콘이나 스마트워치, NFC, QR코드 등으로 편리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10%의 추가 보상서비스도 제공된다.
레벨업의 CEO인 세스 프리뱃취(Seth Priebatsch)는 "현대 결제 인프라에서 구형 플라스틱카드 결제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미국의 주요 이동통신사들과 최초로 온라인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다날과 한 단계 앞선 오프라인 결제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패리스 렁(Paris Leung) 다날 미국법인의 부사장은 "가맹점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다양한 결제 옵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미국 내 온라인 휴대폰 결제서비스에 이어 오프라인 결제시장에도 진입해 글로벌 결제 전문기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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