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합병 사업지주회사 기대감“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SK 에 대해 합병 사업지주사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의 자금력과 SK C&C가 추진하는 신규사업 시너지 기대감이 유효하다”면서 “SK 합병으로 대규모 기업인수 및 투자추진 여력을 확보하고, 홍하이 그룹과 추진하던 사업이 구조화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한 7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0% 웃돌았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모듈 사업 및 중고차 유통사업의 실적 고성장 지속 전망으로 2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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