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타이젠 기반 폰의 강점으로 제조사인 삼성의 컨트롤 하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이동통신사 그라민폰은 최근 삼성 Z1 판매를 시작하면서 1200분 통화와 6GB 3G 데이터 무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은 인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신흥국에 타이젠 기반의 Z1을 판매할 예정이다. 10만원 미만의 초저가 전략과 빠른 업데이트 전략, 현지 사정에 맞는 콘텐츠 제공 등을 내세울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