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1분기 매출액은 4조5255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 세전이익 1096억원을 시현, 영업이익은 당사와 시장 예상치 1139억원, 1183억원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이후 대우인터내셔널 주가에 프리미엄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은 신규 탐사정(미얀마 AD-7, 2016년 1분기 탐사 예정)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 사우디 자동차 공장 건설 프로젝트 계약 성사 및 LG상사의 잇따른 프로젝트 계약 성사로 인한 신규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이다.
황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는 실적과 유가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 2015년 배당수익률 2.8%로 준수해,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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