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2011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6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화학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꼽았다. 부문별로는 화학부문 379억원, 필름부문 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황 연구원은 "화학사업의 고수익 지속과 신규사업(바이오랜드, 반도체소재 사업)의 실적 반영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증가한 248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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