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코란도 투리스모 판매 위축과 관련해 "최근 모로코에서 택시 허가를 받아 한번에 1000대를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쌍용차는 렉스턴 W,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을 포함해 모로코에 총 260여 대를 수출하는데 그쳤으나 코란도 투리스모의 택시 수출이 더해지며 올해는 수출 실적을 4배 가까이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