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종이명세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요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명세서를 개발하는 등 환경을 살리기 위한 '그린IT'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종이명세서 1장을 만들기 위해 A4용지 3장과 10리터의 물이 소비되며, 2.88g의 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스마트명세서를 사용하면 나무와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
스마트명세서는 전국의 올레프라자와 모바일 매장, 고객센터(핸드폰으로 114)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KT는 스마트명세서 신청 고객에게 매달 멤버십 포인트 2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김진철 KT 고객기획본부 본부장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 오염의 심각성이 고조되면서 나무와 숲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KT는 스마트명세서와 같은 그린IT 기술을 적극 활용해 나무와 환경을 보호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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