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실적, 환율, 정책 등에 있어서 뚜렷한 성장 동력이 부각되지 않는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코스닥 지수가 580~606 사이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음카카오등 기대주들의 4·4분기 실적발표 결과에 따른 변동성 확대를 감안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실적 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대응전략을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라 조언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속에서 스탁론에 대한 관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 측면도 있지만 조정이 끝나가고 있다는 인식과 기술적 반등에 대한 확신 때문이다. 주가 조정으로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에 이어, 반등을 확인하자 증권사 미수나 신용거래 대금 상환을 걱정하던 투자자들이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거나 추가로 매입할 목적이 강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스탁론이 수익을 100% 보장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사용기간을 연장해 줄 수는 있어서다. 연장을 통해 제한 없이 원하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 언제든 반등 기회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하이스탁론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