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코스피가 최근 국제유가의 급등으로 해외 주요증시가 살아나면서 1960선 강세다.
4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12포인트(0.72%) 오른 1966.08을 기록 중이다.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48달러(7.0%) 오른 배럴당 53.0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최고치이고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국제 유가의 상승세에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67억원, 319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이 134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735억원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1.51%)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