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렬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산업의 올해 영업이익은 토목과 건축사업 부문의 수익성 안정화와 전체 주택사업 매출 증가, 자체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 등에 따라 전년대비 70% 늘어날 것"이라며 "이외에도 올해부터 수원 2차 미분양에 대한 판매를 재개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인식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파크몰 등 여타 사업부의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아이파크몰 실적 개선 등으로 전반적인 실적이 추정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며 "현금흐름 개선과 순차입금 감소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도 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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