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성남지역 청소년에 행복장학금 전달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SK 는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본사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2015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두 SK C&C SKMS 실장, 홍정자 기아대책본부장, SK C&C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행복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했다.SK C&C는 중학생 23명, 대학입학 예정자를 포함한 고등학생 42명, 대학생 10명 총 75명에게 8700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충실한 성남지역 학생들로, 성남시 관내 학교와 기아대책본부 등 복지 기관의 추천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행복장학금은 지난해 SK C&C 구성원들이 사내 온라인 성금 모금을 통해 마련했다.김병두 SK C&C SKMS 실장은 "행복장학금을 통해 내일의 희망이 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SK C&C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K C&C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구성원들이 직접 모금한 7억1000여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총 589명에게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청소년을 지원해오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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