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는 올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박연주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유가 하락에 따른 래깅 효과 등 일회성 요인이 컸다"며 "1분기에는 영업이익 2949억원을 기록하며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가의 하향 안정화로 2015년 영업이익은 5년 만에 전년대비 2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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