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약 170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택지개발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현대건설 컨소시엄 역시 조성공사 시공권을 확보하고 우량 공동주택용지를 선점할 수 있어 공공과 민간 모두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H는 김해율하2지구에 이어 보령명천지구도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다. 보령명천지구는 충남 보령시 명천동 일대에 위치해있으며 보령해양경찰서가 입주할 예정이라 향후 주택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8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뒤 연내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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