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서울고객센터는 지난 10월 상담원들이 기증한 의류, 가방 등 180여점으로 '소중한 나눔의 이야기'라는 바자회를 열어 기금을 직접 마련해 '밥차' 이벤트를 준비했다.소나기 밥차는 오는 12월 1일에 인천 남구 소재 택배터미널로 두 번째 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재순 CJ대한통운 서울고객센터장은 "함께 고생하는 택배기사분들에게 따뜻한 아침도 챙겨드리고, 또 서로의 어려운 점들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나눔과 소통의 이벤트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