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한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호실적이 돋보인 중국 법인은 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며 “4분기 중국 법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27.3%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위안화 기준 올해 중국 매출 성장률 10.9%로 점유율 확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내년 말 ‘마켓오’를 통한 프리미엄 제과 시장 진출로 중장기적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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