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올해 3분기 주식관련 사채 권리행사금액이 9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사종목 관련 주가의 상승폭이 크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1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금액은 399억원으로 직전분기 3272억원 보다 87.8% 급감했다. 권리행사 건수도 298건으로 직전분기(721건) 대비 58.7% 줄었다. 권리행사는 총 29종목으로 직전분기(22종목) 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예탁결제원 측은 "행사건수 및 행사금액의 하락은 행사종목 관련 주가의 상승폭이 크지 않은데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행사금액의 경우 2분기
LG이노텍LG이노텍0110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73,000전일대비19,000등락률-3.21%거래량286,326전일가592,0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close
32회 전환사채에 대한 행사청구가 2899억원을 기록, 2분기 행사금액의 88.6%를 차지하는 등 특정 종목의 행사청구가 급증했던 것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3분기 행사금액이 직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분기 주식관련사채 종류별 행사건수를 보면 전환사채가 전분기대비 82.9% 감소한 77건, 교환사채는 1850% 증가한 39건, 신주인수권부사채는 32.1% 감소한 182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