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입주 예정인 이 지식산업센터 옥상정원에서는 창릉천 수변공원, 소하천,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쾌적한 조경시설은 물론 운동시설까지 갖춰 입주자들이 피로와 스트레스도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도록 건물내 주차공간 외에도 옥상의 넓은 공간이 주차장으로도 쓰인다. 바비큐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옥상정원도 공급된다. 대명건설이 짓는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옥상정원은 나무와 돌, 앉음벽, 야외테이블 세트 등을 설치해 팀 회의뿐 아니라 회식할 때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늘면서 차별화를 위해 상품의 질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지식산업센터는 강남과 여의도 일반 오피스 건물과는 다르게 입주사 직원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 구성 여부도 분양가, 입지 못지않게 중요한 판단 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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