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연구원은 "천연고무 가격의 추가 하락으로 당분간 '원재료 가격하락→투입단가 하락→판매단가 하락→외형둔화 속 고마진'의 구도가 지속되면서 이익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며 "추세적인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현 구도의 전환(판가하락 제어와 시장점유율 상승)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현재 주가는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송 연구원은 "연간 1조원 규모의 이익 창출력 대비 최근 주가급락으로 12개월 주가수익비율(P/E) 7.9배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여주고 있다"며 "사업 모델상의 장점과 현재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중장기 투자기회를 지지해 주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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