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1위 업체인 피아트를 비롯해 제네럴모터스, 폴크스바겐 등 상위권 업체가 일제히 판매량이 줄며 전체 신차판매 시장이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현대차의 선방이 눈에 띈다. 지난 달 브라질에서 팔린 전체 승용차(SUV 포함)는 28만2881대로 전년 대비 3.9% 정도 감소했다. 월드컵 준비로 재정지출이 늘었고 그에 따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현지 신차판매 시장은 최근 꾸준히 감소세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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