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중국 현지법인은 다날이 가진 운영노하우와 위기관리 능력, YEEPAY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행연합회와의 돈독한 관계가 합쳐져 중국 온오프라인 결제사업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진공 다날 중국 현지법인 총경리는 "YEEPAY와의 전략적 제휴로 이동통신사 위주로 진행해왔던 기존의 휴대폰 결제사업에서 온오프라인 결제를 망라한 결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 소비자들은 다날의 결제시스템 하나만으로 휴대폰에서 온오프라인 결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3년 설립된 YEEPAY는 30여개 은행과 합작해 중국 전역에 온오프라인 은행카드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중국 3대 이동통신사 고객을 상대로 휴대폰 충전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EEPAY는 중국내 은행권 및 20여개 항공사외에 디지털콘텐츠, 여행, 보험, 금융 등 여러 분야에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결제회사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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