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자체사업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전자부문은 전방산업의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등 신제품 출시효과로 7월부터 매출이 상승했다"며 "산업차량 부문은 내수 및 수출 모두 견조한 성장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모트롤부문은 구조조정 마무리되면서 하반기 소폭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2분기 SRS코리아 매각에 이어 두산동아 매각 결정으로 1250억원 현금이 유입된다"며 "지난해 3500원이었던 주당 배당금이 상당 폭 확대되면서 투자메리트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주택용(소형) 시장의 퓨어셀 파워와 미국 건물용 및 규제용(중대형) 시장의 CEP 인수로 연료전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보고 이르면 내년 1분기 손익분기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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