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통신주는 전통적으로 고배당주이지만 투자시 꼼꼼한 시장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13년 기준 통신업종의 배당성향은 시장의 평균 배당성향 21.1%(현금배당수익률 1.82%)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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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우 주당 9400원의 정액배당정책(중간배당 1000원, 연말배당 84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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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배당금이 회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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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과거 주당 1500원의 배당을 유지하여 왔으나, 구조조정 등 대규모 적자 발생으로 주당 800원으로 배당이 감소했다"며 "올해에는 어떤 배당정책을 취할지에 대한 다소간의 리스크가 존재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800원 배당할 경우, 현 시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2.29%다"고 설명했다.
배당상황에 따라 주가차별화도 보여진다. 최근 SK텔레콤은 지난 8월 1일 종가 25만7500원 대비 12% 상승했다. LG유플러스는 같은기간 1만50원 보다 17% 상승한 반면 KT는 5.3% 상승한 수준이다.김 연구원은 "영업정지 직후 과열에 노출이 덜한, 그리고 시장점유율이 낮지 않은 업체에 우호적이라고 판단한다"며 "특히 KT는 KT렌탈, KT캐피탈 등 자회사 매각이 진행되는 과정에 따라, 예년 배당금 수준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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