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과도한 조정국면으로 52주 신저가를 기록했지만, 추가적인 배당인상 가능성과 자체 사업 실적개선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두산은 주요 지주회사 중 지난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 (2.5%)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초이노믹스 영향으로 인해 추가적인 배당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하반기부터 1)전자BG는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등 신제품 출시효과 및 2분기 인수한 유럽 동박 제조업체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 기대, 2) 모트롤BG의 구조조정 완료 효과, 3) KFC매각에 따른 배당수익 증가로 자체 사업 실적 개선도 주목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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