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마케터는 대학생들이 대웅제약 마케팅 실무자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기부와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대웅제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대학생 미라클마케터는 서울·경기 지역 소재 대학생 팀 대상으로 5월부터 대웅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이화여대 ‘SEN이화’팀이 최종 선발됐다.
이화여대 대학생 7명으로 구성된 ‘SEN 이화팀’은 ‘미니 아름다운가게’, ‘Give a Tag’, ‘아름다운 쿠폰’ 등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SEN 이화 팀은 향후 두달간 대웅멘토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완료 후 대웅제약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사회적기업 프로젝트 활동인증서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SEN이화 김효정(23) 학생은 “대학생으로서 뜻 깊은 일을 하고자 지원했던 미라클마케터에 이렇게 선발 돼 너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멘토님들과도 힘을 합쳐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직원 멘토로 참여하게 된 박상욱 대웅제약 글로벌전략팀 부장은 “멘토 참여는 제가 가진 역량을 활용하여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대웅제약과 대학생, 아름다운가게가 힘을 합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라클마케터의 자세한 활동소식은 대웅제약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진 베어투게더(webzine.daewoong.co.kr)를 통해 매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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