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3월 정 회장은 '제 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상대로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뜻을 내비쳤다. 정 회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친환경 그린카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카 같은 혁신기술 개발은 물론 연구인력 확보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사업 구조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더욱 체계화해 미래지향적인 기술 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모을 것"이라며 "차량 연비와 안전 성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제품 경쟁력과 품질 향상에 주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기아기아00027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53,400전일대비5,000등락률-3.16%거래량1,088,654전일가158,4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close
는 지난 1분기 총 2461억6300만원의 R&D 비용을 지출, 매출액 대비 R&D 비용 비율이 2.1%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절대금액 및 비율 모두 확대된 수치다. 지난해 1분기 기아차는 2179억6200만원의 R&D 비용을 지출, 매출액 대비 비율이 2.0% 수준이었다.
기아차가 1분기에 단행한 R&D 투자는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센터 개발이다. 기아차는 기아차를 구매하는 국ㆍ내외 고객을 상대로 앱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표준 앱 센터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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