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IBK투자증권은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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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의 101만원을 유지했다.
1분기 오리온의 실적은 영업이익 945억원, 매출액 7548억원을 기록했다.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문별로는 국내제과 부문이 제품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판매량 감소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비제과 부문인 스포츠토토의 실적은 양호했으나 미디어플렉스는 부진했고 해외제과의 외형성장은 이어졌으나 성장률은 5.5%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제과 부문의 가격인상에 따른 소비자 물량 저항은 2분기까지 이어지고 3분기부터는 완화될 것"이고 "해외제과 부문은 2분기부터 신규공장 가동률과 효과가 반영돼 3~4개의 신제품 출시가 되며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월 초코파이를 포함한 제품가격 인상과 중국의 하반기 영업활동 정상화, 신규 공장 본격 가동, 베트남과 러시아이 안정적인 성장 지속 등의 요인으로 올 한해 실적은 매출액 2조5030억원, 영업이익 2847억원으로 전망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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