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은 둔화된 중국 제약시장에도 1분기에 전년대비 10.8% 성장한 2억6723만위안(468억원)을,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5728만 위안(한화 약 1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은 지속성장에는 주력제품인 마미아이(정장제), 이탄징(진해거담제), 메창안(정장제)을 비롯해 신제품인 리똥(변비약)의 선전이 크게 기여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2분기는 기 발매한 플루테롤(흡입형천식치료제), 수바스트(고지혈증)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10여종의 신제품과 개량신약 및 세파항생제 완제 수출을 통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개발 중인 신약 임상결과에 대한 글로벌 학회에서의 발표 등 R&D 성과도 하나하나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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