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초반에는 2000선 내외의 혼조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가 2000포인트를 상회하면서 주식형펀드로부터 투자자들의 환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안착할 것으로 봤다. 주 연구원은 "IT 중심의 외국인 매수 확대를 바탕으로 2000포인트 안착이 기대된다"며 "4월 둘째 주 투자전략은 코스피 2000포인트 돌파를 염두에 둔 주식 비중 확대"라고 분석했다.특히 경기 민감주에 대해 관심을 둬야 한다고 했다. 그는 "어닝시즌을 앞두고 최근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프트웨어, 자동차·부품 등 경기 민감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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