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협력사 방문 기간 중 들은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해결방안을 모색해 협력사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2차 협력사를 방문할 때에는 1차 협력사의 대표와 자동차 부품산업 진흥재단의 품질기술 봉사단과 동행해 실질적인 품질 및 기술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협력업체간에도 동반성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방문 외에도 다음 주 25일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지원하는 한편 기존까지 1차 협력사에만 제공되던 동반성장펀드와 상생금형설비펀드를 지난해부터 2차 협력사에게도 개방했다.회사 관계자는 "완성차가 높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 2차 협력사의 부품 경쟁력 제고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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