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보유출 피해자 101명, 손배소송 제기
이광호
기자
입력
2014.03.19 20:14
수정
2014.03.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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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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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사태로 피해를 본 101명이 19일 KT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변호를 맡고 있는 김현성 변호사는 이날 KT를 상대로 1인당 2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김 변호사는 "KT는 1200만명의 정보가 초보 해커에 의해 유출되는 것을 1년 동안 모르고 있었다"며 "KT에 책임을 물어야 또 다른 유출사태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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