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러시아,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27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는 프리마의 매출액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커피크리머 제조기술력과 각 나라의 식 문화를 겨냥한 맞춤 식 전략에 힘입어 매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오고 있다.동서식품 프리마는 1982년 해외 시장 첫 진출을 시작한 이후, 1996년 수출액 1000만 불을 돌파했으며, 2012년에는 5000만 불을 달성해 한국무역협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강 수출팀 팀장은 "지역별 식 문화에 대한 연구와 현지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에도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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