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가 약세에 따라 상승여력이 29.1%로 매력적인 수준이고 판매량 회복, 제품가격 인상에 힘입어 국내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며 "해외 제과사업의 장기 성장성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국내외 영업환경이 회복되고 있지만 재작년과 같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오리온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이 6302억원, 영업이익은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61% 오를 것으로 관측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2조5347억원, 영업이익은 290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 11% 증가를 예상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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