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스마트 유저들을 겨냥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이미지를 공개했다.
KG모빌리티KG모빌리티0036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4,180전일대비110등락률+2.70%거래량1,778,933전일가4,07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KGM, 1분기 영업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close
는 다음달 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14 제네바 모터쇼(84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콘셉트카 'XLV(eXciting smart Lifestyle Vehicle)'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쌍용차는 뉴 코란도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주력 모델을 전시한다.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공개되는 XLV는 스마트 유저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타입의 소형 SUV다. 자기 개성표현이 강하고 활동적이면서 실용성을 추구하는 스마트 유저를 위한 모델이다.
XLV 차체 사이즈는 길이 4430㎜, 너비 1845㎜, 높이 1600㎜, 축간거리 2600㎜다. 기존에 선보인 XIV-1과 비교해 길이를 290㎜ 늘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탑승객 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지향하는 '2+2+2+1' 시트 배열을 적용한 7인승 모델이다.
더불어 차세대 1.6ℓ 디젤 엔진과 모터 및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낮춤으로써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확보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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